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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0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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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꿈이 있다..!!
 글쓴이 : 정우
(조회 : 799)  
제목 : "내게는 꿈이 있다!"
내용 : 신체조성 검사를 통한 나의 신체나이는 42세다. 세계 최장수 국가인 일본에서는 최근 장수 시대의 실상을 반영하여 ''0.7곱하기 인생’이라는 나이 계산법이 있다고 한다. 현재 나이 60세에 0.7을 곱해도 우연하게도 42세가 나온다.

기대수명이 80세인데, 이제 42세라면 아직도 큰 꿈에 도전하거나 새로운 꿈을 꾸기에 너무 늦었다는 말은 사리에 맞지 않아 보인다. 달리기를 시작하는 것처럼 꿈에도 나이에 따른 유통기한이 없어서 언제 꾸어도 늦었다기보다 오히려 이른 편이다.

어릴 때나 젊을 때의 꿈이 살아오면서 저절로 잊히는 이유는 꿈을 막연히 머리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일상의 삶에 집중하다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잊지 않기 위해서는 적고 또 적어야 진행하는 방향을 잃지 않게 된다.

연애할 때의 애인처럼 생각만해도 가슴이 뛰고 에너지가 솟구치고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꿈은 나의 생각의 구속을 끊고, 정신의 한계를 초월하며, 오직 한 방향으로 의식을 뻗어나가게 만든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꿈꾸는 자체만으로 내면에 잠들어 있던 힘과 용기, 능력과 재능이 살아나고, 지금까지 꿈꾸어왔던 것보다 나 자신이 더 위대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만든다.

꿈은 살아가면서 나 자신의 개인적인 만족감을 얻는 것을 기준으로 할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의미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구체적으로 꿈을 그려보는 것이 중요하다.

일하지 않아도 잘살 만큼의 돈이 있는 물질적 풍요가 행복한 삶의 풍요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부와 명예는 그 안에 내재된 의미가 없기 때문에 그 자체를 얻는 것만을 꿈꿔서는 안되고, 그것을 이용해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해줄 수 있는 꿈을 꾸어야 자아 충족을 통한 진정한 행복에 도달할 수 있다.

가슴 설레고 두려우면서도 고귀한 나의 꿈 하나는 "소아암 환우돕기 서울 시민 마라톤 대회"가 성공적으로 확장되는 것이고, "청년 꿈 살리기(vision-up!) 포럼"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발전하는 것이다.

이것은 조금은 겁나고 흥분되고 아주 가슴 벅찬 꿈이지만,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이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내가 꿈을 꾸고 실천할 수 있는 용기가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나의 미래는 특별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삶은 끝없는 도전의 연속이다. 크건 작건 그런 도전들을 의미있게 만드는 것은 살아있음을 느끼게 만들어주고, 영혼을 바칠 수 있으며 내가 바라는 인물상에 어울리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꿈이 이루어지든 그렇지 못하든 나의 삶을 위대하게 만들어 줄 것이기 때문이다.

꿈을 꾸고 실천할 수 있는 용기가 있는 사람은 실패하더라도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느 이유는 꿈을 이루든 이루지 못하든 꿈꾸는 자체가 귀중한 재능이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현실에 안주하면서 원치 않는 위험과 실패, 비판과 비난을 피하며 살아갈 수도 있지만,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예전의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려는 노력이다.

배짱있게 더 큰 꿈을 꾸고 원대하고 모험적인 꿈과 목표를 통해 세상에 도움이 되는 똑똑하고 멋지고 매력적인 사람으로 성장해야 하는 이유다.

모레 앞으로 다가온 흑룡의 해에 흥미진진한 환희와 감동 가득 느낄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만드실 원대한 꿈 많이 꾸시기 바랍니다. 이동윤 드림
달리는 의사들 전체회원에 발송된 메일(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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